한국마사회 광주지사, 퇴직 종사원 위로 간담회
한국마사회 광주지사(지사장 정지련)는 지난 12월 30일 2018년을 끝으로 정년퇴직을 한 6명의 퇴직 종사원에 대한 위로 간담회를 가졌다. 이날 마사회 광주지사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올해로 정년을 맞은 미화요원 2명, 보안대원 1명, 실버어르신 3명과 정지련 지사장,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. 올해 퇴직 종사원은 총 6명으로 미화 종사원 2명은 7년, 보안대장은 5년, 실버어르신 3명은 5년, 각자 위치에서 마사회 광주지